
SWF를 검색하려고 구글에서 SWF 검색엔진을 찾아봤지만 순 구라사이트만 나온다.
그런데 구글의 filetype 기능을 사용해 보니 flash 화일을 찾아주더군.
구글의 고급검색 옵션을 보면 doc, rtf, xls, ppt, pdf, ps 만 되는거 같은데
공식화되지 않은 화일타입들도 내부적으론 다 분석하고 인덱싱 하고 있구나.
허접한 회사들은 ‘나는 swf도 된다~~’ 하고 자랑하고 다닐텐데 말이다.

SWF를 검색하려고 구글에서 SWF 검색엔진을 찾아봤지만 순 구라사이트만 나온다.
그런데 구글의 filetype 기능을 사용해 보니 flash 화일을 찾아주더군.
구글의 고급검색 옵션을 보면 doc, rtf, xls, ppt, pdf, ps 만 되는거 같은데
공식화되지 않은 화일타입들도 내부적으론 다 분석하고 인덱싱 하고 있구나.
허접한 회사들은 ‘나는 swf도 된다~~’ 하고 자랑하고 다닐텐데 말이다.
며칠전에 팀장을 그만하기로 했다. 이유는 내 개발욕구를 가로막기 때문이다.
마누라는 팀장도 하고 그래야 크는거지 언제까지 평사원할꺼냐고 씁쓸해 한다.
개발자로 일하다가 팀장이 된다는 것은 불행한 일이다. 적어도 내 입장에서는 그랬다.
월말이면 경비 처리한다고 회식비 영수증 짜맞추어야 하고(영숙이)
자금계획표와 월간업무보고서를 작성한다.
금요일엔 주간업무회의에 들어가서 몇시간씩 누가 뭐했는지 고스란히 전달해 주고
회의에 다녀오면 팀원들에게 근태에 신경쓰라고 잔소리해야 되고
휴일근무수당이 줄어들 것이라고 싫은 소리 전달해야 한다.
뭘 할지 어디까지 할지 정해지지도 않았는데 일정과 세부항목을 잡아야 하고
거짓말로 부풀려서 잡아놓으면 나중에 이런 저런 핑계꺼리를 찾아서 끼워 넣는다.
PM은 팀장보다 높거나 동급이기 때문에 모든 결정은 그들이 내리고
말재간 없는 개발자 출신 팀장은 PM설득에 실패하면 팀원앞에서도 무기력해진다.
물론 가장 최악은 3개월마다 팀원들을 평가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 내가 이런일 하려고 B+ Tree와 Big O notation과 싸움했던가?
나는 존경하던 개발자들이 관리직을 너무나 잘 하고 있는게 부러우면서 한탄스럽고
훌륭한 개발자였던 사람이 보험영업을 하고 회집을 운영하는걸 보면 그들의 대담함에 박수치게 된다.
이제 개발자로 돌아가려고 한다. 외국처럼 흰머리나서도 개발하면서 미래를 꿈꿀것이다. 다소 말은 안듣는 개발자가 될 듯 싶다.
요즘 와 닿는 글이 있어 소개한다.
P.S) 바로 팀장 안한다니까 주차권과 노트북을 반납하란다. ㅋㅋ.. 저 치밀함..
P.S2) kokis님은 날 모르겠지만 난 kokids님 집에 들어가 본적도 있다. PC통신 시절 인천에 사설BBS는 얼마 없었으니까. 내가 하드디스크 남는게 있어서 주려고 갔는데 고장이 났는지.. 안되서 쪽팔렸던 기억이..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