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25th, 2007
제8회 자바 개콘 후기

토요일에 JCO에서 주최하는 자바 개발자 콘퍼런스에 다녀왔다.
느낀점은 ‘개발자 채용 박람회로 바뀌었구나’ 였다.
어느 특정 회사만의 특징이 아니라 모든 회사가 그랬다.
요즘 개발자 뽑기 어렵다더니 정말 그렇게 느껴졌다.

기조연설은 Sun microsystems 에서 한 명, IBM에서 한 명이 했다.
먼저 Sun의 발표에서 특이한 점은 Open Office를 사용하여 프리젠테이션을 한 점이다.
sun
위의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오른쪽이 짤리고(이건 오픈오피스의 문제가 아닐 듯)
‘The’와 ‘Java’ 사이에 글씨 삽입 표시인 빨간 ‘V’가 위아래가 뒤집혀 나왔다.
이렇게 호환 오피스 프로그램을 만드는건 어렵다.(대충 내용만 알아보게 만드는건 어렵지 않다).

다음에 IBM측의 발표차례였다.
자리에 들어서자마자 NetBeans 사용자와 Eclipse 사용자를 거수시켜 비교시키고 좋아하던데
인생이 원래 그렇다지만, 썩 보기 좋지는 않았다. ^^
ibm
IBM에선 그냥 PowerPoint를 쓰더라(난 이런것만 보인다..T_T).

내용은 둘 다 별 새롭지 않은 이야기였다.

이번 컨퍼런스의 최대 수확은 구글 티셔츠다.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