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능 개발자

boa

고성능 개발자를 찾는다면.
‘??애비’, ‘??아빠’ 이런 닉네임 쓰는 사람은 찾지 말아야 한다.
회사에서 잠자기, 주말에 회사가기.. 이런거 못한다.
노련할 수는 있지만, 성실할 수는 있지만 말이다.

진취적이고 긍정적이던 개발자가
관리직이 되어선 별 필요 없는 사람이 되는 경우도 많다(이런 이야기가 ‘소니침몰’에 자주 나온다)

내가 생각하는 이유는 ‘개발자일땐 자신이 희생하면 되지만 그런 사람 일수록 남에게 희생을 요구하진 못하기 때문’이다.

5 리플 to “고성능 개발자”

  1. 준형애비 Says:

    ㅎㅎ…회사의 경계 1호에 되는군요…’xx애비’ ㅠㅠ;
    제가 생각하는 이유는 ‘개발자로 돌아가고 싶기도 하고, 사회+돈 때문에 관리자의 길을 가야하기도 하고… 둘 사이에서 왔다갔다 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역시 ‘애비’가 되면서 부터 느껴지는 압박감.

    PS: 스폰을 받고는 광고들이 들어왔군요. 흠.. AdSense/AdClix 정말 거부감 없나요? 난 그게 궁금해…

  2. 옷장수 Says:

    남에게 시키기 잘하는 저로서는 관리자로서도 적당한가요 ? ^^ ㅋㅋ

  3. 유겸애비 Says:

    Re:준형애비// 호스팅 스폰서는 붐바 서비스에 트래픽때문이고 블로그는 별개입니다. 그리고 ‘애드*스’는 한번 달아 본 거구요. 수익이 짭짤하면 남겨두고 비리비리하면 없애버리겠죠. 누구 말대로..’돈 안벌려고 블로그 하는거 아니니까’요..~
    Re:옷장수// 그냥 일시키는걸 말하는게 아니라 희생을 시키는걸 말하는거였습니다. 주말근무, 초과근무, 숙제.. 등등

  4. A2 Says:

    “개발자일땐 자신이 희생하면 되지만…” 상당히 공감되는 글귀입니다.

  5. 지민아빠 Says:

    오오~~ 저도 회사에서 경계대상으로 급부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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