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능 개발자를 찾는다면.
‘??애비’, ‘??아빠’ 이런 닉네임 쓰는 사람은 찾지 말아야 한다.
회사에서 잠자기, 주말에 회사가기.. 이런거 못한다.
노련할 수는 있지만, 성실할 수는 있지만 말이다.
진취적이고 긍정적이던 개발자가
관리직이 되어선 별 필요 없는 사람이 되는 경우도 많다(이런 이야기가 ‘소니침몰’에 자주 나온다)
내가 생각하는 이유는 ‘개발자일땐 자신이 희생하면 되지만 그런 사람 일수록 남에게 희생을 요구하진 못하기 때문’이다.
April 2nd, 2007 at 8:21 am
ㅎㅎ…회사의 경계 1호에 되는군요…’xx애비’ ㅠㅠ;
제가 생각하는 이유는 ‘개발자로 돌아가고 싶기도 하고, 사회+돈 때문에 관리자의 길을 가야하기도 하고… 둘 사이에서 왔다갔다 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역시 ‘애비’가 되면서 부터 느껴지는 압박감.
PS: 스폰을 받고는 광고들이 들어왔군요. 흠.. AdSense/AdClix 정말 거부감 없나요? 난 그게 궁금해…
April 2nd, 2007 at 9:11 am
남에게 시키기 잘하는 저로서는 관리자로서도 적당한가요 ? ^^ ㅋㅋ
April 2nd, 2007 at 9:50 am
Re:준형애비// 호스팅 스폰서는 붐바 서비스에 트래픽때문이고 블로그는 별개입니다. 그리고 ‘애드*스’는 한번 달아 본 거구요. 수익이 짭짤하면 남겨두고 비리비리하면 없애버리겠죠. 누구 말대로..’돈 안벌려고 블로그 하는거 아니니까’요..~
Re:옷장수// 그냥 일시키는걸 말하는게 아니라 희생을 시키는걸 말하는거였습니다. 주말근무, 초과근무, 숙제.. 등등
April 2nd, 2007 at 10:39 am
“개발자일땐 자신이 희생하면 되지만…” 상당히 공감되는 글귀입니다.
April 2nd, 2007 at 11:53 am
오오~~ 저도 회사에서 경계대상으로 급부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