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 웹앱스콘에 구글의 황정목씨가 왔을때
그 분만 빼곤 자료들이 다 영어라서 현학적이라는 비판을 본 적이 있다.
그 분들은 어쩐지 모르겠지만
나도 대부분의 자료를 영어로 만든다.
잘 알지도 못하고 썼다가 망신당한 경우도 종종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어로 자료를 만드는 데에는 2가지 이유가 있다.
1. 영문 폰트가 예쁜 경우가 많다.(더군다나 많이들 가지고 있다)
2. 안쓰면 까먹는다.
2번의 영향이 더 크다. 안쓰면 ‘이런 경우는 어떻게 표현하지?’ 라는 의문도 안 생기고
외웠던 표현도 잊혀지게 된다.
제가 영어를 잘하면 분명히 한글로 작업할 겁니다.
그러니 망신 주는건 좋지만 왜 잘난척 하냐고는 하지맙시다들..
같이 어려운 처지에..^^
July 3rd, 2007 at 5:26 pm
영어는 적절하게~
영문 레퍼런스 보면서 굳이 한글로 자료정리 할 필요는 없죠.
- 이미 정리된 한글/영문자료가 있다면 그놈을 활용하는 것도 “게으름피우기” 위한 방편이 됩니다^^
July 12th, 2007 at 1:06 pm
미투~
July 16th, 2007 at 11:31 am
영어 안쓰면 진짜 깜깜해지죠.
잘하는 사람 옆에서 쓰기는 더 곤란하고. 해외일은 했지만 옆에 항상 영어를 잘하는 사람과 다니니
x팔려서 영어를 더 안썼습니다. 결과는 뻔하죠. 입한번 뻥끗하기가 어려웠죠.
왜 우리는 사무실에서 영어를 쓰면 눈치를 받을까요?
결국 언어라는것은 내생각을 전하는 수단일 뿐인데… 내 생각을 우리말을 아는사람에게만 전달하라는 법은 없쟎아요.
뭐 연습은 해외 나가서 하라고 하면 더 할말이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