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19th, 2008
Java CSS?

어제 Introducing Java CSS 라는 글이 올라왔다.

개념은 Swing에 CSS 개념을 적용하자는 것이다.
javacss

재빌드 없이 결과를 쉽게 바꾸어 볼 수 있다는 건 큰 장점이다. 개발툴이 없는 실제 고객의 장비에서 고객이나 디자이너의 마음에 들 때까지 쉽게 조작해 볼 수 있는것은 생산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런데 유의해야할 점이 있다. 블로그의 저자가 예제로 만든 샘플을 보면
before
before

after
after

CSS를 적용하기 전이 더 깔끔하고 보기 좋다.
웹페이지하고 다른점이라면 GUI toolkit의 디자이너가 대부분의 경우에 예쁘게 나오도록 컨트롤들을 심혈을 기울여 디자인 해 놓았다.(범용적으로 아름답게 설계하는건 보통 어려운일이 아니다)
따라서 미적감각이 없는 plain developer들은 있는대로 쓰는게 낫다.
좋은 DSLR사도 ‘자동’이 제일 잘나온다.

July 13th, 2008
MID용 오피스 뷰어는 필요한가?

MID용 오피스 애플리케이션에 관심을 보이는 분들이 많은듯 하네요.
특히 스크린샷을 보고 못 미더워 하시는 ‘멜로디언’님 잊지 않겠습니다. ^^
지금은 집이고 장비는 사무실에 있어서 출근하면 시간을 내 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크린샷에서 눈치채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ThinkFree Mobile은 Viewer 기능 뿐 아니라 editor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휴대장비라는 특성상 뷰어만을 생각해 보기로 가정하구요.

Ubuntu MID edition에는 ‘office document viewer’ 라는 이름의 애플리케이션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이 제품은 사실은 office document converter (to PDF)입니다. 즉 실행시키면 파일 열기 대화상자가 나타나고 doc, xls, ppt를 선택하면 abiword나 openoffice등을 사용하여 pdf로 변환시키고 완료되면 evince(PDF viewer)를 띄워줍니다.

개발측면에서 상당히 효율적이고 사용자에게도 유용한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변환되는 경우도 많이 있어요. 그림이 아니고 tabular data인 경우는 더 불편하겠지요.
sheetpdf

ThinkFree Mobile은 편집도 가능하고 원본을 최대한 작성자의 의도대로 보여준답니다.
full screen/zoom/panning도 되지요. 뿐만이 아니에요. 정성스레 만든 슬라이드의 애니메이션이 없어지면 안되지요.
아래 동영상은 VMWare에 MIDINUX를 설치하고 실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