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16th, 2010
환상의 WIFI 세상
수없이 많은 PC방에 PC방 관리 프로그램이 설치되었듯이
Starbucks(커피), Baskin Robbins 31(아이스크림), Mc Donald’s(햄버거), Blueclub(헤어샵), E-mart(마트)등에 Point로 사용가능한 WIFI AP(Access Point)가 설치되었다.
맥도날드에서 맥모닝 세트를 시키면 영수증에 QR Code(2차원바코드)가 인쇄되어 나오는데 이를 MOTOROI로 촬영하면 30분동안 매장의 AP를 사용할 수 있다. 물론 비싼걸 시키면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는데 적립따위는 되지 않더라구.
가끔 빈 그릇 반납함에 놓인 영수증을 가져가는 사람들도 눈에 띈다.
손님을 끌기 위해 WIFI를 무료로 제공하다 보니 죽돌이 죽순이들만 너무 늘어서 조금 진화한 형태이다.
재밌는 사실은 이 WIFI 공유기는 SK Telecom이 KT의 NESPOT에 대항하기 위해 무료로 뿌린다는 점인데
각 매장의 포인트 뿐 아니라 OK Cashbag으로도 사용할 수 있단다.
아… 꿈이었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