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23rd, 2009
Mobile app store는 미래가 없다?

모바일 앱스토어가 누구에게나 대박의 기회를 주기 때문에 그만큼 경쟁이 심한듯 하다.
구글은 브라우져(Chrome을 필두로한)기반의 web application이 궁극적으로 대세가 된다고 믿고 있구나.
아니 그렇게 만들려고 하는것 같다. 당장 돈 많으니까.

글의 내용은 딱히 모바일 앱스토어에 대한 이야기라기 보다 local application과 web application과의 싸움을 다루는데
web application 은 HTML5 이니 뭐니 해도 어디서든 connected 된 상황이 아니면 부족한 부분은 있을듯..

구글이 어디서든 connected된 상황을 만드는데 공헌 하겠지만
그렇게 되려면 아직 local application이 해야 할 일이 많고 그렇게 되었다 해도 OS 통합등의 많은 부분에서 local app은 건재할거 같은데..
음.. 그렇게 믿고 싶은건가..

June 26th, 2009
안 써보고 알 수있는 UI?

kindle-iphone.jpg

iPhone용 Kindle의 화면이다.
이걸 한 번 이라도 접해본 사람은 하단의 아이콘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겠지만
처음 볼때는 ‘+’가 뭔지 책모양 아이콘이 무슨 기능을 하는지 대번에 알기 어렵다(아니 하루종일 생각해도 모를 수 있다).
하지만 그게 큰 문제는 아니다. 눌러 보면 알게되고 다음부터는 익숙해 진다.(물론 실행한 후에는 아이콘과 동작의 연관관계가 이해되어야 한다)

물론 처음 접해도 무슨동작을 할 것인지 알 수 있는게 가장 좋지만
그렇지 않다고 해도 큰일나는건 아니다. (물론 눌렀더니 파일이 묻지도 않고 삭제되면 안된다).
저걸 ‘처음 보는 사람도 뭔지 알아야해’ 라고하면서 아래에 설명을 주저리 달면 우울해 지는거다.

실제 두 버튼이 무슨 기능인지 궁금하면 아래의 동영상에 답이있다.


참 잘만들었단 말이야.
특히 touch했을때 full screen 모드와 UI 모드가 전환되는것이 마음에 드는데 안드로이드에선 이걸 동적으로 전환시키는게 생각보다 어려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