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18th, 2009
Desktop -> Mobile 변신이야기 II - widget size

touch-laptop

비전문가가 경험한 Desktop GUI -> Mobile GUI로 변신시키는 두번째 이야기.(첫째 이야기)

이번엔 더 쉬운 주제인데 좀 더 정확히 말하면 터치스크린에서의 위젯크기 이야기다.

터치스크린용 애플리케이션은 입력을 받는 위젯의 크기가 커야 한다.
화면의 크기랑 상관이 없다. 위의 사진처럼 커다른 laptop도 버튼은 큼지막 해야 한다.
손으로 조작하는 경우는 더 커야하고 stylus의 경우라도 마우스 보다는 부정확하니까..
모든 위젯이 커야 한다는 이야기도 아니다. 터치로 입력을 받는 위젯이 커져야한다.
Windows 7에서 Taskbar의 아이템 높이가 커 진것은 터치를 염두해 둔 것이 아닐까?
label이 굳이 커질 필요는 없다.
위젯들이 커 지니 화면에 많은 위젯들을 담을 수 없다. 따라서 UI가 단순해 지기 마련이다.

즉, 이런 요건들을 갖추려면 애플리케이션이나 GUI 툴킷수준의 수정이 있어야 한다.
작은 크기를 유지하면서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수정없이 사용하려면
wibrain 처럼 추가적인 터치패드를 제공해야 할 것이다.
wibrain

아래는 터치스크린 UI 예제들이다.

January 11th, 2009
GUI 애플리케이션의 Desktop -> Mobile 변신이야기

TouchScreen.jpg

Desktop application과 Mobile application의 차이는 많겠지만 대략 아래와 같을것이다.

  • Touchscreen UI (Stylus or Finger)
  • Smaller screen size
  • Slower CPU speed (than Desktop one)
  • Smaller memory(RAM, Disk)

물론 이 밖에도 해당 OS나 H/W에 적응시키는 작업들이 있지만 각설하고.

Touchscreen이 OS 차원에서 mouse pointer로 인식하게 해 주기때문에 Desktop용 GUI application을 실행만 시키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막상 해 보면 몇가지 문제가 생긴다.

예를들면 ‘right click이 없다’ 혹은 ‘hover 동작이 없다’ 같은 것이다.

우클릭은 OS에서 press-n-hold 동작으로 emulation해 주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는 OS도 있다. pointer의 위치를 이동시키려면 press를 유발해야만 하는 touchscreen의 특성때문에 hover도 없다.

가장 재미있는 이슈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click이 잘 안된다’는 점이다.

이유는 press와 release의 low-level 동작의 조합으로 click과 drag라는 high-level 동작을 만들어 내는데 touchscreen은 미끄러지는 특성이 있어서 drag로 인식된다.

이를 해결하려면 touchscreen controller건 OS건 JVM이건 application이건 누군가는 보정을 해 주어야 한다. ThinkFree Mobile에서는 application 수준에서 보정을 해 준다.

자세한 내용은 전문가의 포스팅을 참고하시길(동영상도 있어요^^)

이 친구의 글도 내 글 못지 않게 따분하다.